1940년 일제 강점기시대 우리나라 학생들을 "학도보급대"라는 이름으로 동원하여 전쟁터로 몰았다‥
삼일절을 맞이한 오늘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불처럼일어난 삼일 만세운동을 기억하자‥
일제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희생적인 독립운동은 민족해방의 중심적역할을 했다‥
끊임없이 자행되는 일본넘들의 만행과 일본군의 앞잡이가되어 혈서를 쓰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친 자들이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동족을 속국의 노예로 몰아가는 처참한 상황이 연출되었다‥친일파!
해방 후 분단의 아픔은 외세에 의존한 기득권세력에의해서 친일세력이 보호되고 좌파 척결이라는 이념전쟁에 사로잡혀 동족상전의 비극을 겪게 된다‥
이 아픈 역사가 지금에 이르러 청산되지 못한 친일의 역사와 문화가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외세에 의존한 기득권세력이
민족의 자존과 긍지를 말살한 체. 또다른 분열과 속박을 획책하고 있다‥
삼일절을 맞는 오늘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조선인으로서 긍지와 자존심을 세우는 날이길 소망하며‥이 땅의 민중들이 염원하는 새 날이 오길 기다린다!
->해방이후 남산에 처음으로 계양한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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