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불법파견 고의성 인정하는 증거 현대차 불법파견 증거인멸 모의 현장 생생히 기록 증거인멸 하려다 불법파견의 고의성 입증 증거로.. 현대·기아차 모두 작업표준서 변경 참세상, 미디어충청 합동취재팀 2011.09.18 09:31 2011년 2월 8일 오후 2시 현대차 아산공장 214호실. 아산공장의 J과장은 214호실에 의장부 사내하청업체 총무들을 모아 .. 언론기사 2011.09.18
한진중,채길용 지회장 임기 연장을 위한 긴급조합원 총회 공고 한진중 지회장 임기 연장 총회 소집에 정투위 반발 정투위 "임원선거 연장할 이유 없다" 용석록 현장기자 2011.09.17 14:40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채길용 지회장이 16일 오전 대자보와 소식지를 통해 오는 19일 '임원 선거일정 연기의 건'으로 긴급 조합원총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금속노조와 .. 언론기사 2011.09.18
법원, 이주노동자 단결권·단체행동권 등 인정 법원, 이주노동자 단결권·단체행동권 등 인정 미셀 이주노조 위원장 강제출국 명령 부당 판결... "사업장이전 등 노동기본권 보장돼야" 천용길 수습기자 2011.09.15 16:47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상균)는 15일 필리핀 출신 이주노동자인 미셸 카투이라(39) 이주노조 위원장이 서울출입국관리소.. 언론기사 2011.09.16
“현대차가 하청 노동자의 사용자” “현대차가 하청 노동자의 사용자” 노동위 “하청업체 징계 부당” 결정 사쪽 “도급으로 전환” 주장에도 또다시 ‘불법파견’ “자동차 생산 사내하청 어려워…정규직 전환해야” 김소연 기자 노동사건을 심판하는 준사법기관인 노동위원회가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의 사용자는 현대차.. 한겨레 칼럼 2011.09.16
10월 8일 5차 희망버스가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부산으로 가을소풍 갑시다” 10월 8~9일 5차 희망버스… “조남호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2011년 09월 15일 (목) 범광생각->대우조선 노동조합도 함께했으면 좋겠다!!! 강정주 편집부장 edit@ilabor.org 10월 8일 5차 희망버스가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 떠난다. 이번 희망버스는 ‘가을소풍’이란.. 금속·노조소식 2011.09.15
"서울시 공동운영 계획 세우자" 이정희 만난 박원순 "서울시 공동운영 계획 세우자" 민주진보진영 공동정책 '무지개플랜' 제안 이경태 (sneercool) 기자권우성 (kws21) 기자 ▲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앞둔 박원순 변호사가 15일 오후 국회 민주노동당 대표실에서 이정희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박원순 서울시.. 언론기사 2011.09.15
네가 열심을 내라(3) 오늘의 말씀(2011년 9월18일) 네가 열심을 내라(3) (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님 설교 요약)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 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이가 이르시되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 예수사랑 2011.09.14
한진중 김진숙씨와 ‘그들’이 산다 한진중 김진숙씨와 ‘그들’이 산다 금속노조 간부 등 4명 15m 고공서 79일째 “노동운동 함께 했던 김진숙씨 지키겠다” 추석 차례도 농성장서 김광수 기자 » (왼쪽부터) 박성호 박영제 신동순 정홍형씨. “추석 때 조상님 묘를 찾지 못해 면목이 없습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박성호(49)·박영.. 한겨레 칼럼 2011.09.14
마음이 풍성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blog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blog를 만들고 꾸며가고 있지만 많은것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방문해 주신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며 위안을 갖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은 기쁨보다도 슬픔.. 나의주장 2011.09.09
공정사회·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공정사회·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김소연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 의장의 딸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009년 사내하청 복직연대투쟁 농성장에서 경비대의 심야 테러가 일어난 지 2년7개월이 지났습니다 회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 김소연(성공회대 학생) 이명.. 한겨레 칼럼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