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꼼수투표', 박정희 유신헌법과 빼닮았다 오세훈 '꼼수투표', 박정희 유신헌법과 빼닮았다 전형적 관제투표...광장에 모여 직접 의사 표출하자 손우정 (roots96) 기자 설마설마 하던 주민투표가 현실화되었다. 이번 폭우와 산사태로 수많은 수재민이 생겨나고 전국에서 7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이 '벼르고 벼렸던' 주민투표.. 언론기사 2011.08.06
민주노총, 8.20희망시국대회 대규모 개최 예고 민주노총, 8.20희망시국대회 대규모 개최 예고 23일차 위원장단식 중단, 전 조직 현장투쟁 전환 “8.20 대반격, 반드시 이뤄낼 것” [0호] 2011년 08월 04일 (목) 홍미리 기자 gommiri@naver.com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희망단식 중단 및 향후 투쟁계획 .. 노동자세상 2011.08.05
하위50% 아이들에게 낙인 찍어야합니까?" "오세훈 시장! 고난받는 약자 행세하며 하위50% 아이들에게 낙인 찍어야합니까?" [공개편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무상급식은 에어백 아니야" 오마이뉴스 (news)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발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그동안 무상급식 전면 실시 반대를 주.. 사람사는세상 2011.08.02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조선소 노동자들의 일터인 현장은 '가마솥' 같다는 표현으로 정리되듯이 조선소 노동자들에게는 힘들고 고통스런 계절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면서 지금도 한진중공업 85호크레인에서 200일이 넘는 고공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김.. 나의주장 2011.08.02
‘평화·희망 그리고 김대중’ ‘평화·희망 그리고 김대중’ -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2주기…추모전시, 음악회, 출판 등 추모행사 열려 김대중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서울과 인천․경기, 대구, 광주․전남, 미국 뉴욕과 LA, 워싱턴 등 국내외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위원회’는 .. 진보사랑 2011.08.02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4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4척 수주 그리스로부터 15만9800㎥급…추가 건조 옵션 합의 2011년 08월 01일 (월) 00:00:51 유재준 jjyoo@gasnews.com ▲ 대우조선해양 사업총괄 고재호 부사장(오른쪽)과 이코노무 그룹의 크리스토스 이코노무씨는(왼쪽)가 지난 28일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LNG선 건조계약서에 서명을 한.. 언론기사 2011.08.02
민주노동당 등 대한문 앞 ‘희망단식 농성장’ 강제철거 규탄 보기 민주노동당 등 대한문 앞 ‘희망단식 농성장’ 강제철거 규탄 김영훈 위원장 “8월20일 전국노동자대회 및 대규모 시국대회 개최” / 권종술 기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등 야당 및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일 오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아침 .. 노동자세상 2011.08.01
3차 희망버스 1박 2일 내내 평화원칙 고수 전국 58곳 1만 5천명 부산집결 3차 희망버스 1박 2일 내내 평화원칙 고수 7.30~31 ‘한여름밤의 축제’…보수단체 훼방 2011년 07월 31일 (일) 편집국 //--> edit@ilabor.org//--> 1박 2일 동안 1만 5천 여 명이 부산에 모였다. 3차 ‘희망버스’에 모인 참가자들은 7월 30일 부산에 몰려든 경찰과 극우단체의 방해를 뚫.. 금속·노조소식 2011.08.01
‘우면산은 산사태 위험 1등급’ 서초구청은 몰랐다 ‘우면산은 산사태 위험 1등급’ 서초구청은 몰랐다 위험예보 발령하고 주민대피 조처 등 취할 지방자치단체에 제대로 알리지 않아 서초구청, 지난해 사고난 곳만 구조물 공사 박수진 기자 » 남부순환로 우면산 산사태로 인한 참사현장. @kyung88 제공 우면산 산사태가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 언론기사 2011.07.29
“당신은 살아서 내려와야 합니다” “당신은 살아서 내려와야 합니다” 고공농성 경험노동자 2백 명 김진숙에게 공개편지 2011년 07월 28일 (목) 강정주 편집부장 //--> edit@ilabor.org//--> 80년 전 평양 고무공장 여성노동자가 임금을 깎지 말라고 외치며 을밀대 지붕 위에 올랐다. 그리고 아직도 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송전탑, 건물옥상, 크레.. 금속·노조소식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