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사회·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공정사회·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김소연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 의장의 딸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009년 사내하청 복직연대투쟁 농성장에서 경비대의 심야 테러가 일어난 지 2년7개월이 지났습니다 회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 김소연(성공회대 학생) 이명.. 한겨레 칼럼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