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숲을 떠나‥
자연 속으로‥
심신을 다스리는 치유의 시간‥
필요한 만큼‥
자연은 넓은 품을 내어준다‥
지금 그 속으로 빠져든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을 담고‥
자연을 닮고‥
그리고‥
자연을 마셨다‥!
*"지리산의 천년송(천연기념물 제424 호)" 의 위용..
"와운 생태마을" 의 뒷산에 있는 "지리산 천년송" 은 수령 이 약 500년 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나무의 높이는 약 20m, 둘레는 4.3m 이고 사방으로 뻗은 가지의 폭은 약 18m 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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