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이야기

지리산 뱀사골 단풍놀이

양현모 2013. 10. 20. 19:27

 

 

 

 

 

 

 

 

 

 

 

 

 

 

 

 

 

 

 

 

콘크리트 숲을 떠나‥

자연 속으로‥

심신을 다스리는 치유의 시간‥

 

필요한 만큼‥

자연은 넓은 품을 내어준다‥

 

지금 그 속으로 빠져든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을 담고‥

자연을 닮고‥

그리고‥

자연을 마셨다‥!

 

*"지리산의 천년송(천연기념물 제424 호)" 의 위용..

 

"와운 생태마을" 의 뒷산에 있는 "지리산 천년송" 은 수령 이 약 500년 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나무의 높이는 약 20m, 둘레는 4.3m 이고 사방으로 뻗은 가지의 폭은 약 18m 에 이른다.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의 계절  (0) 2013.11.07
농부스타일  (0) 2013.10.26
시집 선물 받는 날!  (0) 2013.10.1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0) 2013.09.07
하늘이 주신 선물  (0) 2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