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정치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현정부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사정권력기관에서 호의호식을 한자들이 내부총질을 하다가 ᆢ 적진으로 스스로 들어가서ᆢ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행보를 하고있다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도 없는 배신의 정치를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현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있는 야권과 보수진영에서는 이들을 추켜세우며 하루아침에 대권후보로 옹립하고 두둔하며 환영하고 있지만ᆢ 이런현상은 사정기관의 정치적중립을 심대하게 훼손하고 부추기는 잘못된 모습이다 정치초년생들의 어설픈 행보를 매일 TV를 통해서 봐야하는 현실도 서글프다 이들에겐 새로운 정치적 메세지나ᆢ 왜? 자신이 정치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철학적 관점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오로지 보수야권의 입맛에 맞는 행보로 현정부를 공격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