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 거제의 봄을 만드는 엄지척] 거제를 뒤집어보자! 거제에서 부는 바람 거제의 봄을 부른다 묻지마 국힘 몰표 폭망이란 걸~ 거제시민들도 깨닫는 봄 출근하는 조선소 노동자도 들판에서 봄을 일구는 어르신들도 통통배타고 고기잡는 농어촌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안고뛰는 청년들도 이제는 기호1번 '엄지척!'이다 변광용후보가 서있는 곳마다 친절한 옥숙씨가 가는 곳마다 푸른 물결가득 넘실거린다 거제가 뒤집어 진다 다른 곳을 찍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한곳만 바라보며 앞만보고 달려왔던 거제사람들이 이제는 바꿔보자고 한다 아니~ 바꿔야 희망이 있다고 한다 변광용후보 시장시절에~ 남부내륙철도 .. 가덕도신공항 .. 통영-거제 고속도로 .. 국가정원.. 조기착공에 대한 희망이 있었다 그런데~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