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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총선

[D-9 4월에는 거제의 봄을 완성하자] 벌써 4월 첫날이다! 벚꽃이 만개하여 거리 곳곳에 하얀 꽃눈으로 가득하다 긴 겨울을 지나 꽃샘추위가 다가오고 봄꽃을 시샘하는 비바람도 이겨내며 맞이한 벚꽃의 계절 4월~ 드디어 벚꽃 총선의 달이다 벚꽃이피면 좋은 일만 가득할거라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 밭을갈고 씨앗을 뿌리는 달이다 삼삼오오 짝을지어 봄놀이 떠나자고 계획을 세울때마다 ~ 이번에는 총선 끝나고 가자는 의견이 많다 "민생파탄, 노동탄압!" 윤석열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거제에서도 정치교체, 인물교체로 거제의 발전과 희망을 만들어놓고 기분좋게 봄놀이 가잔다 위기의식을 느낀 한동훈의 막말 퍼레이드와는 달리 국힘내부에서도~ "윤석열정권의 국민에게 사과 요구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01

꽃피는 봄날의 단상

[꽃피는 봄날의 단상] 3월마지막 휴일~ 장승포 해안도로에 왕벚꽃이 만개하고 둔덕농장으로 가는 가로수 벚꽃길~ 동네마다 뒷동산에는 복사꽃으로 울긋불긋 봄꽃 세상이다 대금산엔 진달래꽃이 한창이고 노랑 개나리와 어우러진 붉은 진달래가 아름다운 자태로 유혹하는 계절~ 요 며칠동안 봄비가 내려서 땅이 질퍽하여 밭갈기를 못했다 밭을 갈아야 씨를 뿌리고 ~ 모종심을 준비를 할수가 있다 주말을 이용해서 밭갈기를 시작했다 일찌감치 퇴비를 뿔려놔서 관리기로 밭을 갈아엎었다 물빠짐이 덜해서 아직은 힘들지만 농사는 때가 있어서 늦출 일이 아니다 4월이오고 총선이 끝나면 바빠질 것이다 죄없는 대파는 통통히 살이오르고 대파논란에 기가죽은 ᆢ 쪽파는 수확을 끝냈다 민생은 정부가 서민들의 물가를 잘파악하고 잘알아야 ᆢ 올바른 대책..

카테고리 없음 2024.03.31

필승의 출정식

[D-11 필승의 출정식] 어제 고현 엠파크거리에서 열린 변광용후보 출정식은 필승을 다지는 다짐의 자리였다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한다는 거제시민들의 민심을 확인하고 참석자 모두가 자신감을 얻고 확신을 가지는 희망의 장이였다 거제 구석구석을 돌면서 거제시민을 직접만나서 접촉해보면 민심의 흐름을 판단 할수있다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현재 총선민심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윤석열정권에서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면 시골 어르신들까지 엄지척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엔 바꿔야 한다"고 말씀을 서슴치 않는다 들판에서 일을 하다가도 손을 흔들어주는 사람들~ 출근하는 노동자들도 두손을 잡아주며 엄지척으로 응원해준다 차를타고 가는 시민들도 경적을 울리거나 손을 흔들어주는 시민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윤석열정권심판에 대한 거..

카테고리 없음 2024.03.30

오늘 변광용후보 출정식

[D-12 이제는 바꿀때가 됐다!] 어제 세찬 비바람에 만개하기 시작한 벚꽃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미세먼지가 심할것 같다 벚꽃과 함께 시작한 선거운동이~ 기분좋은 벚꽃엔딩이 되었으면 좋겠다 거리마다 벚꽃으로 활짝 열어재낀 봄 날씨에 산과들에는 온통 울긋불긋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한폭의 수채화 같은 계절이다 이런 좋은계절에 초를치는 윤석열정권의 무능한 국정운영이 성난민심에 불을 지르고 있는 형국이다 선거운동기간에 민생토론 한답시고 가는 곳마다 퍼주기 공약을 발표했는데 그예산만 무려 900조가 필요하단다 그런데 그것도 부족했는지 '금융소득세 폐지' '준조세폐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자감세로 국가운영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정부가 R&D예산을 삭감하고, 각종일자리예산을 삭감하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4.03.29

투표하면 이긴다

[D-13 문재인대통령 고향 거제에서 반드시 이겨서 변광용을 국회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민주당은 공식선거운동에 사용할 로고송으로 '정권심판송' '5대비전송' '더더더송'이다 ‘정권심판송’은 ‘헌법 제1조’ 노래를 개사한 곡으로, “4월10일은 정권 심판날이다” 가사가 주를 이룬다 민주당의 총선 슬로건은 ‘못 살겠다 심판하자’로 정한 바 있으며 “총선 로고송 역시 ‘정권심판송’을 메인으로 정했다 민주당 중앙당관계자는 이 곡에 대해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국민 염원을 담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5대비전송’은 민주당의 5대 국가비전 *출생률 1% *물가상승률 2% *경제성장률 3% *4대 혁신강국 *코스피 5000시대를 담은 창작 응원곡이다 다같이 외칠 수 있는 숫자 후렴이 특징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변광용이 간다

[D-14 변광용이 간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3월28일(목)부터 4월9일(화)까지 13일간 치열하게 진행된다 변광용선거캠프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변광용후보와 김옥숙여사~ 그리고 선대위와 선대본. 여성위원회와 각동 협의회장 중심으로 열심히 뛰어왔다 열심히 뛴만큼 거제시민의 표심을 움직이는데 헌식적인 역할을 다했다 이제부터는 굳히기와 뒤집기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윤석열정권에 대한 심판여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ᆢ 거제지역에서 중앙정치권 교체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변화의 움직임을 끌어내어야 한다 그리고 노동자.서민들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노동존중 정책이 부자감세와 친기업주의 위주의 국힘정책과 상반되고 있음을 부각시키고 노동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카테고리 없음 2024.03.27

앵두꽃

[앵두꽃] 비가 그친 농장에 앵두꽃이 하얗게 피었다 열매도 옥구술처럼 하얗게 열린다 진달래, 개나리 꽃도 피었으니 오늘은 호박씨를 심기로했다 지난주에 상추씨를 뿌려논 곳에 새싹이 파랗게 올라왔다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대파도 비를 머금더니 통통하게 잘 자란다 해마다 고라니와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서ᆢ 둔덕면에 울타리 신청을 했는데 소식이 없다 요즘 고라니는 잡식성이라서 못먹는 농작물이 없다 호박도 순이 자라자마자 똑똑 따먹는다 고라니가 지나간 자리는 농작물이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울타리를 쳐야한다 조류피해도 크다 씨를 뿌려놓으면 땅을 파헤쳐서 먹어치우기 때문에 순이 자랄 때까지 덮어주어야 한다 내일부터는 관리기작업으로 두둑을치고 비닐치는 작업을 해야겠다 돌아오는 길에 길가 가로수 벚꽂 길에 꽃망..

카테고리 없음 2024.03.26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년

[D-15 비바람 몰아쳐도 멈출수 없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새벽~ 변광용후보는 한화오션 정문에서 출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고난의 행군일지라도 결코 멈출수 없는 발걸음이다 오늘도 조선소로 출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면서 ᆢ 조선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 한화자본의 노동탄압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들과 함께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해본다 진정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세상은 보수정권의 친자본주의에 가로막혀서 좌절과 절망의시대를 겪고있다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년!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일제강점기시절 이로히토부미를 저격하기위해서 열차를 타고 긴여행을 떠났던 안중근의사의 고난의 행군을 생각하게 하는 날이다! 이로히토부미 찬양발언 성일종이 몸담고있는 국민의힘의 친일행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자유..

카테고리 없음 2024.03.26

이재명 거제오다

[D-16 이재명 거제오다] 고현 장평오거리~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이재명대표가 변광용후보를 응원하기 위해서 거제에왔다 거제시민들과 많은 당원동지들이~ 출근하는 조선소노동자들에게ᆢ "기호1번 변광용 몰빵!" "윤석열정권 심판!"을 외치면서 이재명대표와 변광용후보와 출근유세를 함께했다 "대파심판!"을 외치면서 대파를 들고 오토바이 타고 출근하는 노동자! 출근하다가 두손으로 엄지척을 하면서 대열에 합류한 노동자~ 경적과 손을 흔들면서 지나가는 노동자들이 있어서 힘이 나는 아침이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이재명대표와 함께 시작하는 거제! 날씨는 흐리지만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전국에서 윤석열심판의 바람이 불어되고 남쪽 끝 거제에서 부는 봄..

카테고리 없음 2024.03.25

대파의 심판

[D-17 대파의 심판!] 쪽파.대파.양파.마늘~ 파아란 파들이 이 맘때는 겨울을 이기고 올라 온다 작년 가을에 심었던 파들이 엄동설한에도 잘견뎌주더니 살랑살랑 봄바람에~ 얼어붙은 땅을 박차고 푸른 물결을 이룬다 고맙게 자라 준 파들이 우리들 밥상에 올라 올 때 입맛잃은 봄맛을 깨우쳐준다 그 알싸한 맛 달달한 대파 한단이 870원이란다 사과 한쪽이 1만원 고물가 시대에 대파 한단이 870원이라니~ 소비자들은 환호 할만하다 그런데~ 약5개월동안 어렵게 정성들여서 키워낸 농부들의 피와땀의 대가는 무엇인가? 윤석열정권의 물가정책도 문제지만 대통령 입맛을 맞추려고ᆢ 눈속임한 농협관계자들의 행위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대파가 땅을치고 분노할 일이다 노동자.서민들의 심정이 이와같을 것이다 대파처럼, 쪽파처럼~ 푸른물결..

카테고리 없음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