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

풀잎사랑

나 답게 살아가자

항상 웃음 가득하시길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기에~

삶이란 참고 기다리는 것

정치를 포기하면 편하지만 포기하면 멍청한 사람들한테 지배당하니까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 되는 역사와 과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지난 날 왜? 촛불을 들어야 만 했는지ᆢ ​

[김건희에게 최순실의 그림자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오늘저녁 방송된 MBC의 김건희관련 방송은 시청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미흡했다 오히려 주요부분을 편집함으로서 ᆢ 김건희에게 관련의혹에 대해서 해명의 기회를 제공한 방송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물론 다음 주 어떤내용으로 방송을 할지 모르겠지만ᆢ 방송의 한계는 분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ᆢ 지금까지 은둔생활만 하고 있을 것같은 김건희가 물밑에서 활발하게 선거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내용 중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들을 보면 가만히 그냥 있을 사람이 아님을 충분히 느낄 수있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인식이 깔려있고 그 바탕위에서 무슨 일이든 벌일 수있다는 자신감에서 최순실의 그림자가 느껴졌다 방송의 한계..

[여론조사의 함정] MBC김건희 관련방송을 앞두고ᆢ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다 이여론조사의 특징은 윤후보가 이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면서 40%대를 돌파한 결과로 나타났다 김건희방송을 앞두고 보수지지층이 결집한 효과로 볼 수있지만ᆢ 여론조사 관련내용을 분석해 보면ᆢ 의도적인 함정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층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34.8%였고 중도층은 34.9%, 진보층은 24.0%, 잘 모름 6.3%였다. 그리고 ᆢ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5.2%, 국민의힘 32.1%, TV토론을 잘 할 것 같은 후보를 묻는 질문엔 이 후보 47.2%, 윤 후보 24.2% 서울(윤 44.6% 이 35.5% ) 호남(이 45% 윤 25%)로 나타났다 우선 보수층과 ..

"오늘"이라는 귀한 선물에 감사 하면서 평온한 휴식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사주팔자랍니다 괜찮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