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내리고 어둠이 시작되는 철탑위의 노동자들의 삶은 고통입니다!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철탑위의 노동자들의 정당한요구를 해결하지 않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 할수는 없습니다!
새해가 온다해도 철탑위 노동자들의 삶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새해는 어두운 곳. 소외된 곳. 낮은 곳에 희망의 빛이 비추어서 다함께 새해의 희망을 맞이하는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국민통합입니다!
다함께 웃을수있는 새해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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