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100℃를 시청했다 ‥
감동적이다‥
암 말기로 사형선고를 받은 출연자가 한 말 "암은 1%의 생존률 만 있어도 포기만 하지않으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70년대 천재소년으로 5살 때 대학에 들어가고 8살 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대학원을 다닌 후 16살에 NASA에 취업하였지만 ‥ 고독과 외로움속에 귀국하여 KAIST에 교수로 들어가려 했지만 ‥대학졸업장을 요구한 한국사회의 현실에 꿈이 좌절되고 다시 검정고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졸업장을 취득하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기업에 취업하는 과정을 회고하면서 IQ 210의 천재소년이 었던 김응용씨는 이렇게 말한다!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포기하지 않으면 1%의 생존률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 수있다는 말기 암 환자의 증언과‥
하고싶은 일을 하고사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는 천재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느낀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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