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 한번 본다는 희귀조 흰까마귀가 강원도 정선에 등장하여 화제다‥
지난 2월21일 정선군에 따르면 정선일대에서 전설속의 흰까마귀가 까치등과 무리지어 날라다닌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흰까마귀는 정선 조양강변과 비봉산 등에서 하루 2~3차례씩 모습을 나타냈으며 천년에 한번 볼 수있다는 속설을 지닌 흰까마귀는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길조로 상서로운 영물로 여기고 있다!
벗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0) | 2013.03.24 |
---|---|
건강과 행복은 나의 삶속에서 결정된다! (0) | 2013.03.08 |
우리집 거실에 핀 사랑초 (0) | 2013.03.03 |
등대같은 친구 (0) | 2013.02.22 |
인고의 눈물을 흘린 매화 (0) | 201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