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메이지 않는 삶 은퇴한 친구들과 떠난 가을여행~ 가슴깊이 묵직한 사연 하나씩은 간직하며 살아온 나이들이다 떨어지는 낙옆의 아픔을 즐길즐 알며 단풍잎이 빨갛게 물든 계절의 느낌을 자연 그대로 받아드릴 수있는 해탈의 경지 온통 울긋불긋 물들어있는 가을 산들을 바라보면서 있는그대로 즐길 수있는 자유로움으로 온통 가을을 닮아가는 삶들이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얽메이지않는 진정한 자유로움~ 이계절은 이렇게 살아가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