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27일 공권력 침탈 야만적 폭거 한진중공업 27일 공권력 침탈 야만적 폭거 30여 명 조합원들 85호 크레인 사수하며 극렬 저항 중 [0호] 2011년 06월 27일 (월) 홍미리 기자 gommiri@naver.com ▲ 한진중공업 청문회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결국 한진중공업 사측이 '행정대집행'을 이유로 200여명의 용역을 투입 85호 크레인 아래에 있는 조합원들을 .. 금속·노조소식 2011.06.27
‘정리해고 철회’ 빠진 노사합의서' ‘정리해고 철회’ 빠진 노사합의서 현장조합원 ‘인정못한다’ 농성유지 [종합] 27일 한진중공업 노사대표 합의서명… 파업 1백90일 째 2011년 06월 27일 (월) 강지현 선전홍보실장 //--> edit@ilabor.org//--> 한진중공업 노사가 27일 낮 1시께 노사협의이행합의서에 각각 서명했다. 회사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 금속·노조소식 2011.06.27
4대강 공사구간 태풍 피해 지진 일어난듯…상주보 제방 300m 깎여 4대강 공사구간 태풍 피해 제방위 도로 일부 유실…금강7공구 구조물도 붕괴 환경단체 “준설로 유속 빨라진 탓…더 큰 피해 우려” 박주희 기자 » 제5호 태풍 메아리로 인해 제방이 300m 깎여나간 경북 상주시 낙동강 33공구에서 26일 오후 관동대 박창근 교수가.. 언론기사 2011.06.26
보라, 자본의 단결을 보라, 자본의 단결을 손석춘(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진보대통합 상임공동대표) [0호] 2011년 06월 24일 (금) 편집국 kctuedit@nodong.org 손석춘 새사연 이사장단결. 언제나 노동운동의 고갱이로 논의되어왔다. 물론, 노동의 현실과 거리는 멀다. 냉철하게 짚어보면 겉으론 단결을 부르대지 않는 자본.. 진보사랑 2011.06.26
애국애족의 길 오늘의 말씀(2011년 6월26일) 애국애족의 길(새장승포교회 민귀식목사) 에스더 4장 10절~17절 말씀 10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 전하기를 11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 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 예수사랑 2011.06.26
한진중공업 노-사, 첫 밤샘 교섭...타결 짓나? 쌍용차 은서, 한진중 은서의 손을 잡다 노동자 가족들에 웃음 건넨 ‘희망열차 85호’ 쌍용차·유성 가족 80여명 한진중 가족 위로 부산행…크레인 로봇티 입고 활짝 박현정 기자 »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중인 한진중공업 노동자 가족들을 위로하러 ‘희망열차 85호’를 타고 부산에 온 쌍용.. 언론기사 2011.06.26
진정한 열사정신 계승은 무엇인가? 진정한 열사정신 계승은 무엇인가? 매년 오월이오면 우리는 열사를 생각한다! 그러나 열사를 생각하는 우리들에게는 열정이 식어가는 듯하다. ‘열사정신 계승’이라는 요란한 구호만이 허공을 가르는 외침뿐이다. 분명 노동조합이 있었기 때문에 열사들의 희생이 있었고, 사측의 악명 높은 노동탄.. 나의주장 2011.06.24
MB는 최저임금 5410원, 반값등록금 요구를 들으라! MB는 최저임금 5410원, 반값등록금 요구를 들으라! 민주노총 등 세상을바꾸는민중의힘, 광화문광장서 연좌농성 벌여 [0호] 2011년 06월 24일 (금) 홍미리 기자 gommiri@naver.com ▲ 민중의 힘 대표자들이 24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5410원 인상과 반값등록금 실현등 10가지 요구안을 전달하는 기.. 노동자세상 2011.06.24
너도나도 ‘2차 희망버스 타겠다’ 너도나도 ‘2차 희망버스 타겠다’ 7.9 앞두고 벌써 한진중공업 행 85대 버스인원 채워져 24일 사회원로, 학계, 국제노동단체도 ‘동참’ 시국선언 2011년 06월 24일 (금) 편집국 //--> edit@ilabor.org//-->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고공농성이 6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진중공업 정리.. 금속·노조소식 2011.06.24
삼성 노동자 백혈병, 직업병 맞다! 삼성 노동자 백혈병, 직업병 맞다 23일 행정법원 고 황유미, 이숙영씨 승소 판결... "제한적 판결, 항소할 것" 2011년 06월 23일 (목) 강정주 편집부장 //--> edit@ilabor.org//--> 법원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한 노동의 백혈병 발병을 산재로 인정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삼성과 노동자들간의 긴 다툼 끝에 .. 금속·노조소식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