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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정호영도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데도ᆢ 윤석열, 한동훈에게 장악 당한 검찰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검찰총장 임명장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조국수사를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진행했던 윤석열과 한동훈은ᆢ 정호영의 문제에 대해서 함구하고있다 이럴진데 ~ 어떤 검사가 정호영을 수사하겠는가? 한마디로 검수완박은 강하게 반대하며 집단으로 저항하고있는 검찰이ᆢ 문재인정부와는 달리ᆢ 윤석열, 한동훈 권력 앞에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조국을 비판하면서 집중포화를 쏘아댔던 언론과 각 대학 총학생회는 ᆢ 전부 어디로 숨었는가? 진영의 잣대로 재단하면서 누구는 봐주고ᆢ 누구는 조지는 것이ᆢ 공정과 상식이고 진정한 민주주의인가? 문재인정부 앞에 당당했던 자들이 윤석열 앞에서 고개숙이며 침묵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라~ ..

카테고리 없음 2022.04.17

파란을 일으키자

아침에 봄 비가 촉촉히 내리더니 하루종일 날씨가 쌀쌀했다 농장에 심어놓은 각종 모종이 추위에 떨며 입싹이 오그라든다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검사들의 저항에~ 봄은 겨울로 돌아가는 듯하다 조국법무부장관을 탈탈 털어서 ~ 한가정을 풍비박산 냈던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되자 겉으로는 검수완박 핑계로~ 가까운 통영지청장을 선두로 한동훈보다 선배기수 검사들이 사표를 던질 것으로 판단된다 검사를 그만둬도 전관예우를 받는 변호사로 개업 할 수있고 대기업의 사외이사나 법률고문자리로 이동 할수있으니 이들은 우리사회의 특권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렇다ᆢ 너희들이 사퇴협박한다고 겁먹을 국민 아무도 없다 국민위한 척하지 하지말고 지난 날 검찰이 한 짓을 부끄러워하라! 그리고 전원 사퇴하고 검찰을 해체하라! 이번기회에 ~ 검..

카테고리 없음 2022.04.14

민주당 검수완박 당론결정

개혁의 딸, 양심의 아들들이 바꾸는 정치 / 김대영 바야흐르 직접 민주주의 시대가 성큼 성큼 이들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다. 지난 근 5년을 지켜 보면서 더이상 정치인들에게만 맡겼다간 죽도 밥도 안되겠다는 불안감 말도 안되는 굥의 당첨을 보면서 이들은 나선 것이다. 너무나 비대해진 검찰권력 편파왜곡 보도로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려는 기레기라는 쓰레기 언론들 180석을 몰아 주고도 차일피일 협치니 신중이니 운운하던 민주당 내 썩은 수박들에 대한 응징 이 개혁의 딸, 양심의 아들들이 민주당 당사 앞을 점령하고 매일 매일 집회를 하면서 얻은 결실이 오늘의 민주당 검수완박 채택 4월 내 추진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제는 제대로 된 정치를 하게 해야만 한다. 이 시대의 도도한 흐름을 그 누구도 막지는 못 하리라...

카테고리 없음 2022.04.12

타는 목마름

(송오성 도의원후보/박명옥 시의원후보 수양동 보건소 앞 합동 퇴근인사) 벚꽃이 바람에 날리면서ᆢ 하얀 꽃가루를 뿌리고 벚꽃이 떨어져나간 자리에 푸른 새싹잎이 돋아났다 기다리던 봄비는ᆢ 아직도 타는 목마름이다 검수완박~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을 개혁하지 않으면 ᆢ 우린 검찰출신 대통령이 지휘하는 검찰공화국의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검찰출신이 국힘당 원내대표를 맡으면서ᆢ 의회권력마저 검찰이 장악하는 통로를 만들었다 그들의 입에서 "대선불복"을 하려 한다는 말들이 터져나온다 현정부에서 임명된 검찰총장은 대통령이되고ᆢ 현 검찰총장은 검찰개혁에 반대하며ᆢ 검찰기득권을 지키려 몸부림치고 있다 또 한번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선택은 6.1지방선거의 민심으로 분명히 나타 날 것이다 이곳 평화의 땅 거제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04.11

검사출신 권성동

검사출신 권성동이 개검품을 물어가면서 반대하고 있는 "검수완박" 이번에 민주당이 검수완박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하면ᆢ 전원 의원직 사퇴할 각오로 임하라! 검찰수사권 완전박탈.즉 검수완박을 민주당이 밀어부치자 검찰과 국힘당은 게거품을 물고 있다. 물론 검찰내에서도 올곧은 검사와 국힘당에서도 생각을 깊이 하는 의원들은 검수완박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우린 그 동안에 절대적인 검찰권력을 두눈으로 지켜보았다. 자신들 마음대로 압수수색 수사를 하고 기소해버렸던 행태 경찰은 권력 하위조직으로 유명무실한 조직역할을 했다. 그러다보니 없는 죄도 만들어서 기소해버리는 폐단도 발생했다. 이것은 국민인권을 크게 훼손할수 있는 권력구조인것이다. 그게 오늘날 현실이다. 그런점을 개선하자는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것인데 ..

카테고리 없음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