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사랑 우리 걸어온 저 들녘에 가을날의 맑은 서정 사랑을 펼쳤습니다 무심히 지나온 것 같지만 땀으로 익혀온 날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날 저토록 아름다운 자연의 회화! 그대와 나 우리 일 테니까요 -가을사랑/혜원 전진옥- 카테고리 없음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