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0

국가폭력에 대한 저항

폭력에 대한 저항 그리고 평화~!불법적인 국가폭력 계엄령을 민주적시스템으로 해제시키고무도한 권력을 향한 탄핵촛불이마치 축제처럼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한강작가의 노벨상수상은참으로 의미가 깊다한강작가의 노벨상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한강, 검은 드레스 입고 노벨상시상식서 ‘활짝’https://v.daum.net/v/20241211062118979

카테고리 없음 2024.12.11

내란수괴

야당대표에게 범죄자라고 공격하고야당에게 범죄자소굴, 방탄정당,반국가세력이라고 주장했던~윤석열과 한동훈 국짐당이스스로 국가전복을 획책하는국가내란 반국가세력 범죄집단이 되었다내란수괴 윤석열은 체포대상이 되었고내란동조옹호 집단 한동훈과 국짐당은윤석열.김건희 방탕정당으로 전락하면서국민으로부터 해산명령을 받고있다향후 민주적인 사법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여 올바른 사법작용으로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정의로운 세상을만들어내는 역사의 대장정을 기록해야하는 엄중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누가 범죄집단이고 반국가세력인가?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도량발호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는 뜻의 '도량발호(跳梁跋扈)'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 교수들은 "권력자는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데 권력을 선용해야 함에도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입만 벌리면 "민생 민생"하는데~지금 멍청한 게엄한방으로 주가는 하락하고 경제는 휘청거리고국민들은 불안하다민생불안은 탄핵이 불발되면서정국의 불확실성으로 비롯된다원인제공을 하고있는 윤석열과국민의 짐당은 즉각 퇴진하고 해산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9

또다시 봄

[또다시 봄을 기다리며~]울긋불긋 오색단풍위로폭설이 내리며 겨울이 찾아왔다계절의 변화를 실감하면서도때로는 오래 붙들고 싶은 계절이 있다조금은 늦게 시작해도 되는 계절을너무도 성급하게 맞이한 것이다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지나다보면사람들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엄동설한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언제부터인가?겨울이오면 사람들 가슴에는봄을 닮은 촛불하나씩은 간직해 놓는다무도한 계절에 광풍이 몰아치면사람들은 광야에서 촛불을 밝히면서미친계절을 뜨거운 횃불이 되어서이겨낸다촛불은 ~승리의 언어이고희망의표현이고따뜻한 봄을 염원하는 깃발이다불의를 녹여내고정의를 부르짖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다국민 앞에 총칼로 위협한무자비한 게엄의 권력은의연한 탄핵 촛불 앞에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고있다굳건하고 성숙한 민주주의가성급하게 찾아 온 추..

카테고리 없음 2024.12.09

탄핵 될때까지

여의도 백만의 시민들 보며 / 김대영 한강의 찬 겨울바람 속영하의 날씨 조차이 탄핵의 열기 끌 수 없었네.저 국짐 내란당은오늘부로 국민들에게자기들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을내란당임을 국기 국헌 문란당임을반란수괴 윤석열과 공범이 되었다고천명하였다네!국힘은 국민들이 박멸시켜야 할 범죄 집단!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냥한 윤석열을지키겠다며 국민을 배신한 당!그 피가 원래 그랬다지만이제 수백만 아니 수천만온 국민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보여 줬다네.국민의힘이 아니라 내란의힘폭력의힘 정당이 아니라 조폭집단이 범죄집단 국짐은이제 국민들이 박멸할 것이라네.■ [속보]국민의힘 당사 쪽으로 몰려간 시민들···“국힘 해체!” 연호 - https://v.daum.net/v/20241207183738021

카테고리 없음 2024.12.08

행복의 가치

바람불고 낙옆비 내리는 날국사봉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평화롭다이 평화로움을 한순간에 깨버리고권력자의 안위만을 생각하는정권이 존재하는 한~국민들이 누려야할 행복의 가치는언제라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을우리는 두눈으로 똑똑히 목도했다이 아름다운 나라의 평화와 민주주의를지키는 정의로운 세상을 위한 여정은지금부터 시작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5

탄핵의 시간

성난민심은 들불처럼 번지고있다국민을 향하여 총부리를 들이대면서국민을향해 친위쿠데타를 일으킨윤석열정권의 야만이 ~또다시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불안을더욱 키우고 있다그들의 집단인 검찰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수사하지도 않고 체포하지도 않는다그래서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국민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겁박한윤석열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다탄핵만이 진정한 답이다**들불처럼 번지는 '윤석열 OUT'https://v.daum.net/v/20241204201801329

카테고리 없음 2024.12.05

312월단상

[12월 첫날단상]앙상한 가지에 대롱대롱 메달린나무잎들이 붉게 물들기를 멈추고찬바람에 애처롭게 12월을 맞는다흘러가는 세월을 가슴으로 느낄때산모퉁이 돌아서 겨울을 안고불어오는 바람이 아프고 시리다계절이 바뀌고 ~한달 한달 달력을 넘길때마다얼마나 묵직한 세월들을 가슴속에차곡차곡 묻었던가?아프고 시린기억들도..좋은 추억으로 되살아나는 계절에종착역을 향해 달리는 가슴은아직도 두근두근 설레인다12월은 그런 달이다용서와 화해의 손길로기쁨과 희망으로 채우며무디어져버린 뻥뚫린 가슴을여린 감성으로 메우는 계절흘러가는 세월의 감각을 되찾아서아프면 아프다고슬프면 슬프다고기쁘면 기쁘다고좋으면 좋다고 해야세찬 겨울의 추운바람 앞에서도의연하게 버티는 나무잎의 심정을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이 엄혹한 겨울의 시작 12월에는더욱 뜨거..

카테고리 없음 2024.12.01